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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폐구균 (1)
독일에서의 삶, Living in Germany

독일에서 아이에게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예약(Termin, 테어민)을 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별도로 예약하지 않고 소아과를 찾아가서 진료를 받으면 되지만 독일은 그렇지 않다. 물론 예약하지 않고도 환자를 받아주기도 하지만 응급시에 대부분 그렇게 한다. 만약 예약을 잡지 않고 병원에 간다면 이미 예약된 환자들부터 진찰을 한 뒤에 차례가 오므로 여러모로 예약을 하는 편이 낫다. 특히 요즘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예약 없이 병원에 가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 두 아이 중 둘째 아이는 이제 13개월이 됐다. 그동안 12개월 전까지 맞아야 하는 필수예방접종은 모두 맞았다. 바로 어제는 3차 폐구균(Pneumokokken)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에 들렀다. 독일에서는 아이나 어른이나 예방접종을 하기 ..
독일에서 육아하기
2020. 6. 25.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