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일상 독일어
- 디지털 교도소
- 토마토
- 독일 농장
- 독일어 회화
- 독일 유치원
- 중독
- 천연비료
- 절제
- 스마트폰 중독
- 단유하는법
- 슈피겔
- 젖소농장
- 독일
- 독일 방송
- 스마트폰
- 킨더가르텐
- 일상회화
- 미니 비닐하우스
- Koreaner
- 해외반응
- 반려식물
- 유치원
- 단유차
- Der Spiegel
- 디지털 다이어트
- 핸드폰
- 샐비어차
- 독일어
- 일상용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일상용어 (1)
독일에서의 삶, Living in Germany
[독드, 독일드라마로 독일어 공부하기]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 가볼게, 잘하는 일일까, 죽어도 안돼!
독드 “린덴슈트라쎄”(Lindenstraße)에 등장하는 일상 독일어의 의미를 알아보자! 1. Ich mache mir nichts vor. Vormachen 동사는 독일어 문법에서 분리전철이라 불리는 vor와 machen동사가 결합된 형태를 가지고 있다. Vor의 의미는 일단 ‘-앞에서’가 있다. Machen 동사는 ‘-을 하다’의 의미가 있다. 그러므로 vormachen 동사의 의미는 ‘앞에서 -을 하다’가 되겠다. 앞에서 무엇을 하는 건 시범을 보이는 행위로 볼 수 있다. 그래서 ‘-을 해보이다.’라는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동시에 ‘앞에 -을 달다’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여기서는 ‘-을 해보이다’라는 의미로 해석을 해보자. 직역하면 “나는 나에게 해보일 게 없다.” 즉,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
일상 속 독일어 공부하기
2020. 7. 5. 0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