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중독
- 독일 농장
- Der Spiegel
- 단유하는법
- 디지털 다이어트
- 절제
- 미니 비닐하우스
- 일상 독일어
- 스마트폰
- 킨더가르텐
- 일상회화
- 일상용어
- 토마토
- 슈피겔
- 단유차
- 디지털 교도소
- 스마트폰 중독
- 독일어 회화
- 젖소농장
- 독일어
- 독일 유치원
- Koreaner
- 독일
- 샐비어차
- 천연비료
- 핸드폰
- 독일 방송
- 반려식물
- 해외반응
- 유치원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칼륨 (1)
독일에서의 삶, Living in Germany
바나나껍질 비료 주기! (feat.천연비료)
반려식물을 처음 키우기 시작할 때 물을 얼마나 자주 줘야 하는지, 비료 역시 얼마나 자주 줘야 하는지에 대해 혼란을 겪곤 한다. 그래서 시중에서 판매되는 화학비료를 구입하여 설명서대로 비료를 주면 그만이지만 화학비료가 꺼림칙한 사람들은 천연비료로 눈길을 돌리기 마련이다. 사람에게나 식물에게나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제품보다는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한다면 그것만큼 좋은 건 없다. 나도 반려식물을 키운지 얼마 되지 않는 초보 중에 초보지만 되도록 화학제품보다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이용하려고 한다. 그래서 주위 독일인들이 어떻게 식물을 키우는지 보면서 알게 된 방법 중 하나를 공유하고자 한다. 바로 바나나 껍질로 천연 비료를 주는 법이다. 이 방법은 우리나라에서 식물을 키우시는 분들에게도 ..
독일에서 반려식물 키우기
2020. 6. 10. 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