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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외국어공부 (1)
독일에서의 삶, Living in Germany

킨들은 e북리더기이다. 한국에는 아직 아마존이 상륙하지 않았기 때문에 해외 아마존 사이트를 통해서 직구 형식으로 직접 구매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이유 때문인지 킨들은 한글 지원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원서를 보며 외국어를 공부하기엔 킨들만큼 좋은 건 없다고 본다. 나는 독일에서 살기 때문에 아마존을 잘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킨들도 구입했다. 배송박스를 열어보니 이렇게 생긴 킨들박스가 나온다. 딱 봐도 한 손에 잡히는 크기임을 알 수 있다.내가 구입한 킨들은 10세대 모델이다. 화면은 4인치이며 터치로 조작할 수 있다. 그리고 화면밝기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도 충분히 책 읽기가 가능하다. 킨들은 독자들에게 종이책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화..
독일에서 책 이야기 하기
2020. 6. 9.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