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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의 삶, Living in Germany
독일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지난 3월 민식이법이 시행된 뒤로 한국은 얼마나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들이 속도를 줄이는지 모르겠다. 올해 2월에 잠시 한국에 들어갔을 때 집 근처에 스쿨존이 있어서 시속 30km 운행을 강조하는 표지판과 과속단속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보았었다. 그래도 그때까지도 스쿨존에서 시속 30km로 운전하는 운전자들을 많이 볼 수는 없었다. 독일의 상황은 어떨까? 독일은 고속도로(아우토반)나 국도에 과속단속카메라가 한국처럼 설치되어 있는 곳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지금까지 나는 그걸 본 적이 없다. 가끔 경찰들이 숨어서 찍는 경우는 봤다. 그래도 한국처럼 시속 30km, 50km, 80km 표지판은 많이 볼 수 있다. 내가 한국에서 독일로 처음 넘어와서 운전할 때 놀랐던 부분이 바로 운전자들의 운전 속도..
독일에서 육아하기
2020. 7. 9. 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