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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의 삶, Living in Germany
계란껍질 비료! 칼슘 비료주기!
먹고 남은 계란 껍질을 반려식물에 비료로 줘보자! 옛날에 친구네 집에 놀러가거나 우리 어머니께서 키우시던 화초들을 보면 가끔 화분에 계란껍질이 그냥 올려져 있는 걸 보았다. 그 당시에는 저렇게 그냥 올려놔도 식물들이 다 알아서 먹나보다 했지만 지금은 껍질을 그냥 화분의 흙 위에 올려두면 아무 효과가 없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먼저 계란 껍질을 잘게 부수어야 하는데 그 전에 계란 껍질을 잘 말려야 한다.나는 계란 3개분의 껍질을 준비했다. 나중에 비료로 주면서 알게 됐지만 정말 많지 않은 양이다. 요리에 계란이 들어갈 때마다 계란 껍질을 잘 모으는 것도 중요하겠다.나는 계란 껍질 안쪽에 붙어있는 흰 막을 제거해줬다. 사람에 따라 이 흰 막을 제거하기도 하고 제거하지 않기도 한다. 독일 사람들 중에는 이..
독일에서 반려식물 키우기
2020. 7. 14.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