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젖소농장
- 킨더가르텐
- 디지털 다이어트
- 중독
- Der Spiegel
- 독일
- 유치원
- 스마트폰 중독
- 핸드폰
- 일상 독일어
- 단유하는법
- 반려식물
- 독일 유치원
- 독일 방송
- 독일어
- 단유차
- 일상회화
- 슈피겔
- Koreaner
- 독일어 회화
- 일상용어
- 해외반응
- 미니 비닐하우스
- 독일 농장
- 절제
- 천연비료
- 스마트폰
- 디지털 교도소
- 샐비어차
- 토마토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노모포비아 (1)
독일에서의 삶, Living in Germany
노모포비아, 스마트폰이 없는 공포(Die Smartphone-Epidemie) 1
저자는 독일에서 뇌과학과 신경학의 권위자로서 수 년간 스마트기기들이 인간에게 주는 폐해를 연구하고 지속적으로 경고를 해왔다. 최근에도 관련 책을 출판했다.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은 2018년에 독일에서 출간된 “Die Smartphone-Epidemie: Gefahren für Gesundheit, Bildung und Gesellschaft”(한국 출판 제목: 노모포비아, 스마트폰이 없는 공포)이다. 한국에서도 2020년 3월에 출판된 것으로 보인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스마트폰은 인간의 건강과 지성, 사회를 병들게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 시작은 노모포비아, 즉, 핸드폰이 없을 때 불안해하고, 핸드폰의 부재에 대해 두려워하는 인간의 심리에서 찾을 수 있다. 결국 핸드폰에 중독된 현상을 말한다..
독일에서 책 이야기 하기
2020. 7. 14. 06:27